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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교육감과 함께 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토론으로 빛나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10/23 12:03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중부권역 소통대길 톡 개최

↑↑ 교육감과 함께 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토론으로 빛나
[정해영 기자]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위한 2026 중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 총 130여명이 함께 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두 분의 선생님이 사회를 맡아 ‘질문이 넘치는 소통대길 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전에 접수된 교육가족들의 다양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현장의 즉석 제안도 활발하게 오가는 등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중점은 `뜻대로 꿈대로(大路)`, `사람중심 AI교육`, `초연결 경북학교`, `교육활동보호전담기구`, `경북교육 세계로`이며 이 약속들을 학교의 일상으로 옮길 다섯가지 실행 방향은 AI전환,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이다. 이를 통해 선생님은 교육활동에, 학교는 학생들의 꿈을 가꾸는 일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민병도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하고, 학교와 마을이 배움 속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나아가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 중부권역 소통대길 톡에서 제시된 교육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경북교육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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