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정서교육 초등 교원 역량 강화 연수 |
이번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교실 수업과 생활교육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교원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마음챙김·보편성·자기친절을 바탕으로 교사의 마음 돌봄 역량을 높였다.
이어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학교 현장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었다. 그림책을 읽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추측하는 활동, 감정카드를 활용해 표정·동작·설명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했다.
김한솔 강사는 “사회정서교육은 별도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기보다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학교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되며,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학생의 감정을 존중할 때, 교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천교육지원청 김달하 교육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마음건강과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교육으로, 교과 수업과 생활교육 속에서 꾸준히 실천될 때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생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감과 경청으로 소통하는 역량을 높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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