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개최 |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3시부터 15시 40분까지는 현포 팔레트 카페에서 3개 강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15시 50분부터 17시까지 맨발걷기 체험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영진대학교 파크골프과 조영인 교수가 맡아 ‘울릉도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인생 2막, 파크골프’를 주제로 시니어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파크골프 입문 방법을 소개했고 이어서 두 번째 강의에서는 장기현 경북 맨발걷기 협회 회장이 ‘경북의 흙을 밟다`를 주제로 어르신 맞춤형 맨발걷기 방법과 질병 예방 실천법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강의에서는 안상구 웰라이프 통합돌봄연구소 대표가‘아름다운 비율과 채움’을 주제로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웰다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 후 참가자들은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천연 잔디 위에서 즐기는 맨발 어싱&힐링 워킹` 체험에 참여했다. 전체 강사진과 참가자들은 올바른 맨발 보행법과 자세 지도를 받은 뒤 그룹별로 천연 잔디 위를 걸었으며, 정리운동과 소감 공유, 설문조사까지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맨발걷기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울릉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맨발로 잔디를 걸으니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서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어르신과 울릉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울릉의 자연을 활용한 건강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홈
문화·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