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남구가 지난 20일 통합돌봄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8일 관내 13개 동의 통합돌봄 담당인력 충원을 완료함에 따라, 신규 담당자들의 신속한 업무 적응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교육과 남구청의 통합돌봄 실무교육으로 나누어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통합돌봄팀 김우곤 대리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신청 및 이용절차, 급여종류와 주요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적합한 장기요양서비스 연계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남구청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방향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남구 지역특화 돌봄서비스를 소개하고, 신청·접수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실무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를 교육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기요양서비스와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내실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담당인력 확충과 지속적인 역량강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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