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중학생 평화통일 골든벨 |
중학생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는 지역 중학생들에게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한반도의 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래세대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관내 중학교 4개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는 예선과 패자부활전, 본선으로 진행됐으며 통일 골든벨의 최후의 1인에게 주어지는 통일상은 중리중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평화상은 청라중학교 학생, 민주상은 경운중학교 학생이 각각 차지했으며, 특별상인 지도자상은 경운중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이천수 민주평통 대구서구협의회장은“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한반도의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기회가 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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