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교육 |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촌 정착을 시작한 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40명 중 37명이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토양과 작물 재배 기초, 농약안전사용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상·기후 정보 활용 등 농업기술 교육과 함께 농지법 및 농지은행, 농기계 안전사용, 농산물 마케팅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체험농장과 딸기 재배 현장 등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영농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팜, 농산물 가공, 친환경 농자재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했던 귀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현장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귀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강화하고, 관련 영농교육 및 기술정보를 연계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현장 경험이 중요한 만큼, 신규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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