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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주거안정과 직원들이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를 하고 도보로 통행하는 시민들에게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소이전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주거안정과는 ㈜한중 등 책임전담기업 5개 업체에 전입 인센티브에 대해 홍보하고 신규직원 채용 등에 지속적으로 포항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흥해지진거점접수처인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장량동다목적재난구호소 내에도 포항사랑주소갖기운동 전단지와 포스터를 비치하여 이용객들에게 주소이전 인센티브에 대해 안내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이상근 주거안정과장은 “포항시 인구 51만 회복을 위하여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개인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관련시설 이용객들과 근무자들 및 업무관련업체에도 주소이전 인센티브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51만 인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