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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60세 이상 연령층 코로나19 4차접종 시작..
환경·보건

성주군, 60세 이상 연령층 코로나19 4차접종 시작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04/20 15:41

↑↑ 성주군, 60세 이상 연령층 코로나19 4차접종 시작
[정해영 기자]성주군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추진한다.

당초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했던 4차 접종을 60대 이상의 연령층까지 확대시행하며,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의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 해당하는 60세 이상 고령층 중 3차 접종을 완료한지 4개월이 지난 대상자는 접종가능하며, 3차 접종 완료 전·후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할 수 있다.

접종백신은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과 노바백스 중 본인 희망에 따라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18일부터 온라인·전화·방문예약이 가능하며, 25일부터 접종이 이루어진다. 접종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성주군에서는 가톨릭내과의원, 덕산의원, 삼성편한속내과의원, 서울연합의원, 성주동산연합외과의원, 성주무강병원, 성주효요양병원, 안제의원, 가천경대의원, 선남의원, 초전성모의원, 초전중앙의원 12개소에서 시행된다. 특히, 당일 접종자는 의료기관마다 접종가능한 요일, 백신이 다르므로 확인 후 방문하기를 당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신규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고령층은 대표적인 고위험군인만큼 중증·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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