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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 홀릭 영화음악과 사랑에 빠지다` |
전당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생활 속 문화·예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뮤직클레프 솔리스트 앙상블’은 실력파 클래식 전문 예술인들로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음악 클래식 연주와 콘서트 가이드를 통해 영화 속 숨어있는 실제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4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클래식 홀릭 영화음악과 사랑에 빠지다’의 관람료는 헌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기부받는다.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