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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풍년농사 기원! 초전면 첫 모내기 출발~ |
첫 모내기 농가는 초전면 류기창씨로 4월 1일 볍씨를 파종하고 육묘장에서 키워왔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새누리로 미질이 좋고 지역특성에 적합하며 다수확 품종으로, 금일 약9,587㎡(2,900평)정도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류기창 농가는 “매년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이앙기가 앞당겨지고 있고 새누리벼는 RPC와 전량 수매 계약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새누리벼 등 다수 품종을 추석 전에 수확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전면장은 첫 모내기 현장을 찾아 “초기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하며, 벼 재배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