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호강 하중도 주변 물놀이장 |
신천 야외물놀이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그동안 많은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문을 열지 못했으나, 올해는 시민들이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신천 물놀이장을 3년 만에 재개장해 현재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했으며, 올해 신규로 개장한 금호강 하중도 주변 물놀이장은 현재 3만2천여 명이 이용했다.
신천 물놀이장에는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아풀, 청소년풀, 성인풀로 공간을 나누어 운영하며 도심에 위치해 주차공간이 없는 만큼 대중교통(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 버스 234,304,323,509, 순환2-1)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올해 신규 개장한 금호강 하중도 주변 물놀이장은 기조성된 신천대로에서 하중도 진출입로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대형 물놀이풀장 6개소와 유수풀, 파도풀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방학기간을 맞아 도심지에서 가족단위의 피서를 즐길 수 있게 두 곳의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물놀이장은 일평균 1천여명의 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남은 방학기간 동안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기존 8월 15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신천 및 금호강 물놀이장을 8월 2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홍성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매년 폭염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해 설치한 신천과 금호강의 물놀이장이 많은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어,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함에 안전사고 및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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