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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바르게살기 주부대학 제30기 수료식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08/31 14:32
코로나로 중단됐던 지역사회 배움의 열정 다시 피어나

↑↑ 영주시, 바르게살기 주부대학 제30기 수료식
[정해영 기자]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31일 영주자원봉사센터대강당에서 바르게살기 주부대학 제3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지식, 정보, 교양을 함양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대응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매주 2시간씩 정보통신, 교양, 역사문화, 법률상식, 의식개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1993년 1기 200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강좌가 재개되어 지역사회에 배움의 열기를 다시금 불어넣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2명의 시장 표창자를 비롯한 80여명의 학생들이 수료장을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바쁘신 중에도 배움의 문을 두드리며, 부지런히 배움을 실천하는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이러한 배움이 단지 지식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활용되는 지혜의 모습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주부대학을 개최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무사히 열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부대학생들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고, 영주시를 위한 봉사활동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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