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빈곤·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교육지원청과 민간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및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발굴과 연계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생활 등 맞춤형 복지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
또한 위기 상황이나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협력사업의 하나로 후원기업인 갑부도시락과 연계하여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초등학생 50가정에 학기 중 주말 반찬을 지원하는 ‘갑부도시락 든든한 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은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가 총괄하고, 동부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 모집과 행정 지원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갑부도시락은 반찬 식단 기획·제작 및 가정 직접 배송을 맡는다.
신재구 교육장은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와 지역사회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연계하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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