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서, 지방위기소멸 대응 영남권 5개 단체장 포럼 열려 |
영남미래포럼은 영남권 5개 단체장들이 모여 수도권 과밀화 폐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생존을 넘어 법적, 제도적 다양한 공생, 발전 전략 모색과 시도의 비전과 발전전략 등을 제시하는 자리로 2020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 후 지난해 울산에 이어 세 번째로 영남권 5개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균형발전, 대한민국의 미래다’란 주제로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홍준표 대구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이성권 부산경제부시장 등 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패널들은 현 정부의 위기대응 정책에 대한 고견과 함께 지역별로 처한 여러 가지 환경을 거론하면서 수도권 과밀대응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영남권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 했다.
이상민 행안부장관도 영상축사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면서 매년 1조원씩 10년간 지방소멸위기대응기금 활용 등 정부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와 일자리의 절반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1,000여개 기업의 87%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고 인구소멸위험지역이 105개 46.1%를 차지하는 심각한 상황으로 지역발전 불균형과 지방소멸 위기의 심각성이 현실로 대두되고 있어, 중앙․지방정부의 대승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불균형 해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최우선은 지역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도권 블랙홀을 해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영남권이 새로운 견인축이 되는 다양한 발전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하면서,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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