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청 전경 |
달서구는 본리도서관에서 9월 7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달서독서대학 제14기 심화과정을 매주 화․수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총 17회 운영한다.
수강생은 4월 20일~6월 15일까지 운영된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수료자 및 기 수료자 31명으로 심화과정 신청기간( 8. 8.~8. 31.) 동안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책을 매개로 하여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인간의 발달단계 등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신뢰 회복 등 치유의 독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야인 독서심리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개개인의 심리파악을 위해 책을 매개체로 활용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는 독서심리사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독서심리사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도서 활용법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 예정이며, 수료자들은 독서심리사2급 자격시험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올해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구민은 본리도서관 독서동아리 활동 및 구립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 등에서 재능기부 연계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계획이다.
달서독서대학은 2009년부터 독서지도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습득 기회 제공으로 달서구민의 자녀 독서지도 역량 및 도서관 전문 자원봉사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독서대학을 통해 지역주민이 자신에 대한 신뢰 회복 등 치유의 독서방법과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방식을 배워서 코로나 시대 마음근육이 더욱 단단해지는 건강한 심리 지도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 “구민의 자녀 독서지도 및 재능 기부 할 수 있는 개인의 역량 개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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