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하반기 보행안전지도사업(워킹스쿨버스) 시행 |
워킹스쿨버스란 걸어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주요 통학로에 정류장을 지정하여 보행안전 도우미들이 등·하굣길 방향이 같은 학생들과 함께 보행해서 등·하교시키는 선진국형 교통안전사업을 말한다.
북구청은 지난 2010년 팔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생 및 학부모에게 큰호응을 얻자 점차 대상학교를 확대하여 2017년부터 2021년까지 6개 학교(팔달·대산·침산·매천·태전·산격초)에서 시행했다.
특히, 2022년 올해는 어린이 등·하교 안전성 보장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및 학부모들의 확대요청이 있어, 2021년 사업비 265백만원 대비 113백만원이 증가한 사업비 378백원을 투입하여 2개교(연경·국우초)가 더 추가된 총 8개 학교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상․하반기로 8개교에 32명(각 학교별 교통안전지도사 1명, 도우미 3명)을 배치하여 학교별 3~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등·하교 지도 외에도 학교주변 순찰 및 통학로 어린이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및 어린이 대상 각종 범죄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스쿨존 내 시설물 점검 및 안전교육 시행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