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19일~22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 교회에서 "샬롬, 부흥, 전도의 불씨를 일으켜주옵소서 "라는 주제로 107회 총회가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임영식 장로가 장로부총회장으로 당선되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임영식 장로는 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시무, 1989년 10월 2일 입직(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 제 103회 총회 인준 신학교 출신자 총회 신학원 입학 청원 특별 위원회 회계, 총신대학교 운영이사(2001~2020), 현) 김천시 새마을 지회장, 현)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아천제일교회 권사, 김천시찰회원들이 부총회장 당선을 축하하며 다시없을 경사에 행복해했다.

임영식 장로는 무릎을 꿇으며 낮은 자세로 겸손히 섬기며 봉사하겠다 전했다.
또한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 다음 세대 일꾼을 양성하는 주일학교 교육, 교회의 본질인 선교와 전도에 앞장, 총회장중심으로 임원들과 화합하여 겸손히 섬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영식 부총회장은 기쁨도 크지만 작지 않은 임무에 책임감도 크게 다가온다고 전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노회와 모든 교회에 감동과 기쁨을 주며, 겸손하게 많은 사람을 섬기는 부총회장이 되겠다고 마무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