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래자루(10㎏) 머리 위로 들고 멀리 던지기 |
시는 올해 공무직 환경관리원 공채 시험 1차 서류심사 결과 최종 11명 모집에 147명이 응시해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70명을 지난 9월 5일자 선발했다.
이어 지난 5일 포항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 실시한 2차 실기시험인 체력시험에는 실제 응시자 64명이 응시했으며, 종목은 모래자루(10㎏) 머리 위로 들고 멀리 던지기, 모래자루(25㎏) 들고(안고) 50m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등 3개로 진행됐다.
시는 1차 서류심사 점수와 2차 체력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20명을 2차 합격자로 선발하며, 오는 17일 3차 면접시험에서 최종합격자 11명을 선발해 내년 1월 초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진행되는 3차 면접시험은 5명의 면접 심사위원(외부 4명, 내부 1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서류심사 합격자 연령은 20대 40명(57%), 30대 15명(21.5%), 40대 15명(21.5%)으로 나타나 정년과 복지가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인식되며 젊은 층의 선호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고원학 환경국장은 “환경관리원 선발에 직업의식, 대민 업무자세, 성실성, 사명감, 협동심 등을 두루 평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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