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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중학교 27회 동기들의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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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중학교 27회 동기들의 추억만들기!

조수연 기자 입력 2022/10/18 10:36 수정 2022.10.18 10:36


10월 16일 11시 직지사 파크호텔에서 지례중학교 27회 동기들 70여 명이 모임을 가졌다.

3년 만에 만난 친구들은 만나자마자 얼싸안고 반가운 마음에 누구라도 할 것 없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임원진은 강중규 동기회장, 김종명 수석부회장, 이종균, 김향수 총무 송재용 김천회장, 정남진 총무이다.

이종균 총무의 진행과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동창회는 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에서 그동안의 친구들을 보고 싶어 했던 마음이 진하게 느껴졌다.

강중규 회장은 취임한지 3년이 되었지만, 코로나라는 불청객으로 만남을 이어가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구했다.
또한, 인생을 60 넘게 살아보니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과 즐거운 친구들의 만남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이종균, 김향수 총무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렇게 친구들이 모일 수 있었다며, 참석한 동기들이 감사함도 전했다.

또한, 송재용 김천회장, 정남진총무의 지례 사랑은 익히 알고있고, 지례중학교 동기모임의 기둥들이라며 친구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죽마고우들의 잔치에 김종명 수석부회장은 포도 80박스를 제공하였다.

요즘 세대는 또래의 끈끈함보다는 경쟁으로 뭍들어진 사회이다 보니 더욱더 이런 모임들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

누가 출세했고, 부자이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건강한 모습, 행복했던 중학교때의 모습으로 돌아가 추억속에서 웃고있는 모습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동기들은 전한다.

멀리서 한달음에 친구들을 보러온 이들의 마음이 지례중학교의 27회 모임은 계속될 것이라고 증명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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