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구 치매안심센터,‘반짝 기억다방’운영 |
경증치매어르신들이 직접 바리스타로 활동하며 운영하는 ‘반짝 기억다방’은 ‘반짝거리는 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의 준말이다.
주문이 느리고 다른 메뉴가 나와도 너그럽게 이해하는 것이 기본 규칙이며 모든 메뉴는 ‘치매 바로 알기 퀴즈존(ZONE)’ 참여 후 가상 화폐를 이용하여 주문이 가능하다.
반짝 기억다방을 이용한 손님들은 서툴지만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뭉클함을 느꼈다. 방문한 손님은 “덕분에 커피 한잔으로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필요한 배려와 이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치매환자 또한 우리의 이웃임을 공감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따뜻한 공동체 동구로 한발 나아가기 위하여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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