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유관기관 안전점검회의 개최 |
이날 안전점검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남·북부경찰서, 해양경찰서, 남·북부소방서, 포항문화원, 한국예총 포항지회, 포항시체육회, 포스텍, 한동대학교 총 13개의 기관에서 참석했으며, 지역 내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 및 향후 행사 개최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점검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포항시는 △관공서 조기 게양 △직원 검정 추모리본 패용 △행사·축제 취소 및 연기 등으로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는 한편, 취소·연기된 행사 현수막 및 배너기를 일제히 철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참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추후 행사와 축제 진행시 사전 안전점검과 대비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기·취소된 주요 행사는 △노인의 날 기념식 △포항중앙상가거리문화축제 △경북과학축전 △K-POP콘서트 등으로 추후 세부일정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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