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 관내 고3 수험생을 위한 응원 간식꾸러미 선물! |
이번 `고삼이를 응원해!`는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들이 코로나-19로 학교 생활이 힘들었을 고교 3학년을 응원하고, 다가올 20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도란도란 봉사단’과 ‘캘리그래피 동아리’ 회원은 경북항공고, 대영고, 영광고, 영광여고, 영주고, 영주동산고, 영주여고, 영주제일고, 한국국제조리고 3학년 학생 1,023명을 위해 간식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특히, ‘캘리그래피 동아리’는 선배의 마음으로 쓴 캘리그래피 응원 메시지를 간식꾸러미에 함께 동봉했으며, 각 학교 전달 시에도 동행하여 학생들에게 응원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간식꾸러미 포장에 참여한 도란도란 봉사단은 “아이들이 받고 좋아할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우리의 응원이 듬뿍 담긴 간식을 먹고 아이들이 힘내서 수능과 취업 준비를 잘 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꾸러미를 전달받은 학생은 “어르신들의 직접 포장하신 간식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철 관장은 “코로나로 힘들었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회원님들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라고 말하며, “수능과 취업 그리고 다양한 전선에서 자리를 빛내 줄 학생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4년째 이어 온 `고삼이를 응원해!`는 영주시노인복지관 회원들이 주축으로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한 시행을 위해 수험장 방역 기간을 고려해 시험 일주일 전 미리 학교를 방문해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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