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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딸기 금실 품종 본격 출하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2/12/02 11:19
딸기 품종 다양화 확대보급사업 성과 : 금실

↑↑ 딸기품종다양화확대보급사업_금실_유기농지회
[정해영 기자]고령군은 딸기 품종 다양화 확대보급사업으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과 유기농쌍림지회에서 단단하고 복숭아 향이 일품인 금실 품종의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의 금실은 무농약 인증까지 겸비하여 기존 설향 대비 20∼30% 높은 가격에도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3년째 농사를 지으면서 품종 특성에 기반한 재배기술 노하우 축적으로 앞으로 더 많은 농가들이 품종전환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400백만원(도비 140, 군비 140, 자부담 120)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개 단체에 70동 규모로 지원했으며, 관내 98%의 재배면적을 차지하는 설향 품종에 대체하는 다양한 품종의 재배로 프리미엄 과일 생산 판매를 통한 고령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남철 군수는 1960년대부터 이어온 딸기재배 역사 속에서 변화의 바람 중심에 금실이 있으며, 농업에도 신선한 바람이 더 많이 불어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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