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석곡기념관 건립 공사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 만전 |
석곡기념관 건립은 동해면 출신의 유학자이자 한의학자인 석곡 이규준 선생을 널리 알리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3억5,000만 원에 지상 2층, 연면적 981.55㎡의 철골철근콘크리트조로 지난 7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시행되면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급격히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구조물 품질 저하 및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공사계획 및 안전관리계획 작성 여부 △급수시설 동파 방지 및 강설 대비 미끄럼 방지 조치 여부 △현장 내 화재 및 질식 위험 요소 제거 여부 △거푸집, 동바리(가설 지지대)를 비롯한 작업 발판, 안전난간 등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적정성 등이다.
신대섭 문화예술과장은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 작업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한파로 인한 작업자의 안전보건 관리는 물론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물 품질 확보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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