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이 유관기관과 함께 영덕임시시장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
이번 점검은 동절기 전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영덕군청과 영덕소방서, 한국산업전기안전관리소가 합동으로 시행됐다.
점검 대상은 영덕임시시장 내 45개 점포와 부속시설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전열기와 누전차단기 작동, 접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전기·소방 점검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추진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이 경미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장기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사항에 대해선 영덕시장상인회를 통해 보완하기로 했다.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 이종석 단장은 “겨울철에는 전기 사용이 많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에 화재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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