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청사 |
성서, 검단, 3공단 등 조성 후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내 열악한 기반 시설과 일부 도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 등이 산업단지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이번 환경정비 캠페인 및 취약지 점검을 통해 기업체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구시에서는 1월 9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캠페인을 통한 불법투기물 및 폐기물을 처리하고, 구·군과 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취약시설을 점검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관리공단에서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 자체 재해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연휴를 맞이하고자 한다.
또한,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귀향 동향 및 공장 가동실태 등을 파악하고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및 재난 매뉴얼 정비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조경동 대구시 산단진흥과장은 “이번 설 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에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을 중심으로 입주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맞이하도록 산업단지 내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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