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청 |
수산업경영인 선발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여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며 경상북도와 어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안내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우수경영인의 2단계로 구분되며,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어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업종별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설 및 장비 등의 구입을 위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금년부터 어업인후계자의 융자지원 최대한도가 기존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에서 5억원(연리 1.5% 또는 변동, 3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으로 확대 됐다. 우수경영인의 융자지원 최대한도는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자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이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어업면허를 받아 해당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 중인 자 및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이다.
특히 여성 어업인과 만 35세 미만 청년 어업인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우선 선발하며 전문심사위원회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1천867명의 수산업경영인을 단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지도와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경영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경쟁력 있는 수산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장은 “최근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감소와 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전문기술교육으로 수산업을 이끌어갈 신규 수산업경영인들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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