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주호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 |
이날 간담회는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병욱 의원,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먼저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안) 설명을 통해 포항시와 경북도는 준비된 의사과학자 양성 지역으로서 ▲탄탄한 바이오 인프라 ▲끈끈한 지역의료계와의 유대관계 ▲시대적 과제인 국가균형발전 문제 해결이라는 3대 요건을 갖춘 경북 포항의 장점을 어필하며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의 당위성을 적극 펼쳤다.
또한, 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 만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교육부에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을 위한 의대정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백신 치료제 등 바이오헬스 시장이 확대되고, 관련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의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의사과학자 양성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는 것에 참석자 모두가 깊이 공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의 의학은 ①미리 질병을 예측하는 예측의학 ②인공장기를 이용하는 재생의학 ③난치병 치료를 위한 맞춤형 신약개발 등 이 모두가 과학과 공학, 의학을 융합하는 연구임을 감안하면 의사과학자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라며 의사과학자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우리 도에서는 대한민국을 바이오 보국으로 선도해 나가기 위해 ▲포항·안동지역 바이오연구소와 연계한 일자리 보장, ▲의무 연구기간 2년과 벤처기업 창업 3년간 지원금 조성을 비롯하여 ▲민간기업 투자를 통한 의과학 융합연구센터 건립과 R&D 예산을 지원하는 등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차별화된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은 세계최초 과학기반 일리노이의대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의과학전문대학원 형태로 MD-PhD 8년 복합학위 과정(2+4+2)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 스마트병원(500병상), 의과학 융합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민간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등 추진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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