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주 청소년문화의 집 |
9일 시에 따르면 검정고시 원서 대리접수는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이 접수 누락으로 진학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9세에서 만 24세 관내 청소년으로 이달 13~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리접수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청소년증) △증명사진 2장 △최종학력증명서 1부(교육지원청 및 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를 지참하고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문화의집 2층)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꿈드림은 작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원서 접수용 사진 촬영비도 지원하고 있다.
꿈드림의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학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28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고졸 만점자 2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매영 소장은 “꿈드림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학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학습지원단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드린다’는 꿈드림은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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