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화군민들 동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물품 기증 |
이번 물품 기부는 지진피해로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경상북도 23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게 됐다.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된 물품은 자원봉사자들의 선별작업을 거쳐 비닐박스 포장 작업 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로 보내졌으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시군센터 기부 물품을 취합해 튀르키예‧시리아로 지원될 예정이다.
센터로 기부된 물품은 이불, 침낭, 담요, 겨울의류, 아동복, 생필품 등으로, △봉화로타리클럽(담요 40세트, 100만 원 상당)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의류, 담요 외) △한국여성농업인봉화군연합회(의류, 담요 외 3톤)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양말, 의류, 통조림 등) △봉화군자원봉사센터(침낭 10세트 50만 원 상당) 외 다수의 기관, 단체, 개인 등이 동참했다.
지원 물품은 새 제품 위주로 지원되며, 중고 물품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행복情美笑(정미소)에서 저렴하게 판매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 이웃에게는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정미소 수익금은 행복공작소(집수리 전문봉사단)를 통해 소외 이웃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지원된다.
김병남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 지원에 동참해 주신 기관, 단체, 개인 등 군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함을 전하며, 물품 지원을 통해 지진피해로부터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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