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구관람 |
봉화군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가족 40여 명은 18일 김천 실내 체육관에서 프로여자 배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스포츠 여가활동은 겨울철 실내 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응원을 통해 스트레스도 푸는 등 가족관계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홈팀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치열한 랠리가 펼쳐졌으며 페퍼저축은행이 5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번 스포츠 관람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온 가족이 다 함께 배구를 관람하면서 응원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또 경기를 보러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 양육자는 “바쁜 일상 때문에 이런 여가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웠는데 덕분에 가족들과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봉화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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