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양군청 전경 |
2월 27일 영양읍 대천리 소재 농지에서‘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시연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대행에 들어갔다.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지원은 장비 부족 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 및 여성농 등을 위해 농정지원단(영양군농업경영인유통사업단)이 대행단으로 나서게 됐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공급되는데 올해는 영양읍, 입암면에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올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물량인 5만포대 중 3만포대 정도를 공동살포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방치 등의 문제가 해결되고, 적기적소에 살포함으로써 토양개량효과는 물론이고 지력향상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종식 농협 영양군지부장은“농촌 고령화 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양군과 농협 영양군지부가 뜻을 함께해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이번 공동살포 대행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 지원면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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