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성군,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 실시 |
이번 사업의 주체인 달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여건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각종 생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을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
이 날 강림3리 경로당에서는 근처에 거주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방문해 복지상담, 건강 체크, 이‧미용, 발마사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서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 어르신들의 이발을 해주던 한 이‧미용 자원봉사자는“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이동종합복지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었다.”며, “오랜만에 다시 재능기부봉사를 하게 됐는데 좋아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 생각이다.”라고 그 뜻을 전했다.
또한, 밖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이불 빨래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을 쌓아두기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빨래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미소를 지으셨다.
특히 이동종합복지의 하이라이트인 민요공연 때는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춤추며 그 흥을 마음껏 발산하는 등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한편, 2008년부터 시행된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재개됐으며, 이번 옥포읍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노인인구 및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주민들을 찾아가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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