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경시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 |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집안 정리에 대한 거부를 하는 K씨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점촌1동 K씨의 집은 거실과 안방, 화장실까지 온갖 폐품과 잡동사니들로 움직일 공간은커녕 발 디딜 틈이 없었고 잠자리와 건강, 식사 공간부족, 화재위험 등 불편한 상황이었다. 이 날 집안 곳곳에 쌓인 물품을 선별하여 1톤짜리 트럭 5대가 폐기물을 날랐으며 수거된 폐품과 쓰레기의 양은 무려 5톤에 달했다.
이에 각 기관들은 K씨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국민의힘 홍보위원회(인력봉사 및 차량지원),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차량 및 쓰레기봉투,생필품 지원),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생필품 및 가용자원 연계,관리, 인력봉사),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주거환경개선비용 100만원), 행복을키우는사람들의 모임(생필품 구입비용 40만원), 문경지역자활센터 깔끔이사업단(방역 및 소독),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상담 및 병원진료 동행),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회(주거환경개선비용 100만원), (사)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회 문경지사(주거환경개선 관련 인력봉사), 국선생(밑반찬 10만원 지원), 점촌5동행정복지센터(생필품 라면, 쌀)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참여를 진행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해 원활하게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대상자가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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