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특성 등을 비교 분석해서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대상은 남구 2만 3,546호와 북구 2만 2,133호이며,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재조사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에서도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표준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남구 4.42% 하락, 북구 4.09% 하락해 올해 개별주택가격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조세부담도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개별 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에 꼭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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