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 후포면 대한적십자봉사회 희망 나눔 세탁봉사로 뽀송하게 |
이날 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면분회 회원 20여 명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겨우내 세탁하기 힘들었던 이불 60채를 수거하고, 후포면사무소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 세탁 차량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비닐포장 단계를 거쳐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이불 세탁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겨울 내내 날씨가 추워 무거운 이불을 세탁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먼저 찾아와서 새 이불 같이 세탁해 주니 기분도 좋고 잠도 잘 올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영 회장은“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덮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새봄을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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