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는 9일 경주시에 있는 안전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시는 (사)안전지킴이 운동본부(본부장 최진)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조기에 함양시키기 위해 안전사고 초기대응력을 높이는 교육을 마련했다.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됐으며, 이날 곡강초등학교 외 2개 학교 학생 총 212명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 속에서 교통안전,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소방 안전 등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 풍수해 관련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재밌었고 중요성을 더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생긴다면 또 안전 체험교육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이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교육 내용 준비뿐만 아니라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안전요원 배치 및 화재 대비, 의료 대처에 필요한 비상 연락망 확보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진했다고 밝혔다.
김남진 도시안전해양국장은 “최근 다양한 재난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학생들이 많은 위험에 노출된 만큼 스스로를 지키는 초기대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을 비롯한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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