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제2급 감염병인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발생하며 지속적인 고열과 복통, 구토 등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장티푸스 유행지역 여행자는 출국 최소 2주 전 예방접종이 권고되며, 필요시 과거 접종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 예방을 위해 3년 주기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이에 남·북구보건소는 주민등록상 만 5세 이상 포항 거주자에 한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분증과 항공권 또는 모바일 티켓을 지참하면 받을 수 있다.
한편 여행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 및 예방접종 정보는 ‘질병관리청 해외 감염병 NOW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장티푸스 예방을 위해 유행지역 여행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출국 전 미리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반드시 끓인 물 또는 생수 마시기, 음식 완전히 익혀 먹기,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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