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통장협의회는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황금시장 일대와 양천동의 농촌마을 곳곳에 방역을 실시했다.
아포읍에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월 18일부터 설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 중에 있다.
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기)는 1월 22일(금) 1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0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사람이 자주 오가는 마을회관 야외쉼터 26곳과 버스승강장 27개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기)는 1월 22일(금) 1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사)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 김천시지회(사무총장 이성동)는 1월 22일 오전 감문면 주요 시설 등에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1월 2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신동 및 시청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자골목 일대에 대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24(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1. 23(토) 코로나19 국내감염 7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86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천시의회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회 주변 상가, 아파트, 이면도로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됨에 따라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방역의 날⌟ 로 정하여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까지 총 50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대항면 자율방재단(단장 배호준)은 22일(금) 오전 9시‘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김천시평생교육원(원장 김경하)은 지난 22일 소속 공무원들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는 2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최근 타지역 확진자 접촉 및 해외입국자로 인하여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총력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였다.
김천시 재활용 선별장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재활용 쓰레기(비닐, 플라스틱, 종이, 발포수지) 하루 평균 배출량은 4.9톤으로, 2019년 12월 4.3톤보다 14% 가량 증가하였다.
김천시는 밀접접촉이 많은 가족 내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연속적으로 가족은 물론 타인에게도 감염사례가 나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가정 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방역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21(목) 코로나19 국내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에 102번, 103번, 10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모두 해외입국자이며, 선교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병영, 부녀회장 박애자)는 21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칠곡 1명, 포항 4명, 구미 2명, 상주 1명으로 지역 발생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