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 28(목) 코로나19 국내감염 4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각종 평가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28일 현재 문경, 상주 등 도내 시군에 대설․한파․강풍․풍랑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지난 1월 27일(수) 율곡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기 위한‘아이스팩 재활용 방향제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상청예보에 따르면 1월 28일 ~ 29일, 매우 강한 바람과 기온이 최고 –15℃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작물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차단을 위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두유팩, 우유팩, 종이컵)과 폐지가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종이팩 모으기 캠페인’ 을 추진하며 지원과 홍보를 진행 중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 없는 안전한 김천을 위해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27(수) 코로나19 국내감염 4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26(화)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과 현장 소통체계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5일 10시부터 구미역 광장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맵시로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공무원 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동절기 SOS 기후행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코로나19 대응 및 설맞이 위기가구․취약계층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발굴-지원-연계 등 8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25(월) 코로나19 국내감염 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평화남산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하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박정희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천시 자산동에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운동과 연계하여 청결한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양금동 통장협의회는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황금시장 일대와 양천동의 농촌마을 곳곳에 방역을 실시했다.
아포읍에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월 18일부터 설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