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가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사과, 배 등 과수 재배 밀집지역을 상대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과수 조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해 마르는 국가검역병으로 현재 치료약제가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증상 발생 시 긴급 신고 및 현장 확인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화상병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읍면동 예찰 및 현장조사 시 정밀예찰팀을 조성해 과수 거점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과, 배 433농가 152ha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선 소독, 타과수원 방문 자제, 의심증상 신고 등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예찰하고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교육 및 홍보를 통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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