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대구과학관 |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해설 통번역 플랫폼을 통해 해설사의 한국어 해설을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관람객의 스마트폰에 자막과 음성으로 해설 내용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관람객이 익숙한 언어로 해설을 접하며 과학 전시의 원리와 의미를 이해하고, 해설사와 소통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은 별도의 앱 설치나 전용 기기 없이, 현장에서 안내하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5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가 개발한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 ‘이벤트캣 도슨트(EventCAT Docent)’를 활용해 진행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시범 운영 기간 전시관 관람 공간부터 상호 소통이 필요한 체험형 해설 프로그램까지 서비스를 전 범위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관과 프로그램별 과학 전문 용어는 인공지능(AI)에 사전 학습시켜 해설의 내용과 의미가 더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준비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실시간 해설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람객이 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해설사와 소통하며, 과학 전시를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관람객의 의견을 살펴 더욱 편리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의 국적·언어별 이용 현황과 서비스 이용 만족도, 번역 품질 및 현장 활용성을 살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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