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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가을바람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카눈이라는 역대급 태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김천지역 모두가 초긴장 상태였다.
하지만, 카눈도 대도중공업(백계자,장락기)대표이사의 용암리 주민들 사랑은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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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말복이다. 삼복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이다.
이날 대도 중공업에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셋트(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올여름 보양식은 못 먹고 지나가는가 했는데 대도중공업 덕분에 주민들이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계자 대표는 늘 나눔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본인도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들과의 나눔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삶을 지탱하는 나눔의 철학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나눌수록 더욱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이 태풍 속에서도 한집한집 빠짐없이 전달되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과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보람과 원동력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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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인명피해 없고 조용하게 지나가기를 기도하는 모습이 경이롭다.
태풍(카눈)도 말복도 대도중공업(백계자,장락기) 농소면 용암리 주민들에게 전하는 뜨거운 마음에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 잘 알면서도 아등바등 움켜쥐고 나눌 줄 모르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백계자 대표는 "나눔도 자기 내면의 충만감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뜨거운 마지막 여름 이야기에 한반도 중앙으로 통과하는 사상 초유의 카눈까지 찾아왔지만 올해도 멈추지 않는 대도중공업 대표이사(백계자,장락기)주민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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