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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추진경과 및 관계된 부수법안 대응’ 등 10가지 안건이 보고됐고,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및 재정분권 추진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의결했다.
한편 총회에서 탄소중립지방정부실천연대 대표로 재선임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자체 차원의 탄소중립 협력사업과 나아가 국제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탄소중립 선진국가로 역할을 해나가는 데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