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 씨름 꿈나무“오늘은 내가 우리 고장의 씨름왕!” |
의성에서는 씨름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계속해서 드높이는 것은 물론 씨름 활성화 및 씨름인 저변확대를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본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성교육공동체의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의성군씨름협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대회 진행을 협조하여 고향의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
식전행사로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소속 선수들이 기술 시범을 선보일때는 씨름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흥미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씨름을 통해 상호존중의 예절을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어린 학생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씨름 기술을 선보일 때면 학부모와 지역민의 큰 함성 소리가 체육관에 울려 퍼졌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의성교육지원청 박명호 교육장은 “의와 예를 지키며 즐겁게 치러진 씨름대회를 내년에도 더욱더 알차게 준비하여 씨름의 고장 의성을 빛낼 씨름 꿈나무들의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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