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대구 남구 인문주간, 작가와 함께 걷는 가을 인문 산책 |
이번 ‘작가와 함께 걷는 가을 인문산책’은 인문주간을 맞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가초청 강연 및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고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문공감 남구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0월 31일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를 초청한 ‘불화의 시대, 화해의 모색’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11월 2일에는 광수생각으로 잘 알려진 박광수 작가의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 3일에는 저녁 7시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진 문요한 작가의 ‘오늘 나를 돌보는 시간’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깊어진 가을밤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별도로 10월 31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화 9회 과정으로 이선형 강사를 초대해 ‘나만의 그림 에세이 만들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2023 남구 인문주간을 맞아 남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주민들이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포용과 통합의 인문 공감 명품학습도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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