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금수면, 발빠른 제설작업으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
이날 제설작업은 황희성 금수면장이 직접 도로순찰을 하고, 제설작업 현장에서 진두지휘를 했으며, 상습결빙구간인 광산삼거리~명천2리(수름재)~명천1리(대내), 무학2리(먹방)와 영천(상고방) 인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염화칼슘·모래 살포작업을 완료했다.
황희성 금수면장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불편은 줄이고 피해는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민들 또한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