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은 6월 7일 “감문면 문무리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하는 모습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감문면 문무리 하천 정비사업”은 한때 유실위험지구로 지정되었던 감문면 문무리를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탈바꿈하였다. 하천을 따라 새 교량이 들어서게 하고 유속을 줄이기 위해 낙차공 6개소도 새로 마련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사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 출신인 김충섭 김천시장은 마당에 있는 보리수와 앵두 열매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따서 맛보기도 했다. 열매를 따 먹으며 어릴 적 동심에 젖기도 했다.
주민대표인 이상화 문무리 이장은 저수지에 정각이 있으면 주민들이 쉼터 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효용 가치가 있을 것이라 건의하자 시장님도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화답을 주었다.
저수지에 있는 땅버들이 보기 힘든 요즘 감문면에는 잘자라나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인심 덕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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