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풍·홍수 등 여름철 도로분야 자연재해 대응 만전 |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대구시는 도로시설물,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침수 예방대책 등의 도로 분야 자연재해 대응에 나섰다.
대구광역시는 자연재해 대책을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도로분야)을 구성해 사전대비 기간(3.11.부터5.14.) 중 관내 도로시설물을 전수 점검했으며, 도로 배수시설 준설 등 철저한 사전 대응에 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타 시도에서 발생한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강화된 지하차도 통제 및 안전기준에 적합하도록 배수펌프장 출입문에 차수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극한 강우의 상황에서도 작동 가능한 펌프설비 안정성에 대해 중점 점검하는 등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철저하게 정비 및 점검을 시행했다.
아울러,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과 각 분야별 협업부서와의 정보공유 체계를 수립해 피해 예방의 사전 조치뿐만 아니라,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도로 응급복구 등 사후 수습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들이 도로 이용 중에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에 대해 대구광역시 ‘두드리소’로 연락하면 해당 도로관리기관을 통해 적극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여름철 기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상특보 시 시민들께서는 교통통제 등 도로 상황 정보를 확인해 안전운전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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