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성구, ‘2024 행복수성 복지학교’ 실시 |
복지학교는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보장증진 교육 사업으로,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2018년 ‘복지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시작해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엄미현 여민동락 공동체 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마을에서’를 주제로 ▲민관협력과 통합돌봄 ▲민관협력사례 공유 ▲마을리더의 역할과 책무 ▲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마을의 성장 등 내용을 참석자와 함께 살펴봤다.
엄 이사는 최근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사회적 고립,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등 공공서비스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신(新) 사회적 위험 대응을 위한 동 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민력 강화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성구는 오는 22일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실무분과 특화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민 · 관 협력 네트워크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토의하고 실무분과 활성화 방안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 · 관 협력 체계를 보다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 공동체 중심의 복지 위기가구, 지역자원 발굴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공 역할 또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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